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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경찰들이 중학교 학생들을 수상하다고
신분도 밝히지 않고 잡으려고함.
공포심을 느낀 중학생들이 도망치다가 제압 및 체포당하는 과정에서
피를 흘릴 정도로 큰 부상을 입음.
아무 죄도 없는데 수갑을 채워진채로 지구대로 끌려감...
물론 경찰들은 전혀 사과도 안함.
혹시 사과라도 하면 다음 활동에 지장될까봐 그러는 눈치라고 함.
앞으로도 이런 사건 일어날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