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아스날12 9 2 1 29 2
첼시12 7 2 3 23 3
맨시티12 7 1 4 22 4
아스톤 빌라12 6 3 3 21 5
크리스탈 팰리스12 5 5 2 20 6
브라이튼12 5 4 3 19 7
선덜랜드12 5 4 3 19 8
본머스12 5 4 3 19 9
토트넘12 5 3 4 18 10
맨유12 5 3 4 18 11
에버턴12 5 3 4 18 12
리버풀12 6 0 6 18 13
브렌트포드12 5 1 6 16 14
뉴캐슬12 4 3 5 15 15
풀럼12 4 2 6 14 16
노팅엄12 3 3 6 12 17
웨스트햄12 3 2 7 11 18
리즈12 3 2 7 11 19
번리12 3 1 8 10 20
울버햄튼12 0 2 10 2
율희, 가출->양육권 빠른포기·양육비無…"母 자격미달" 등돌린 여론 어쩌나
- 조회: 0
- 10월24일 12:23:00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08452
?
?
한 유튜버는 23일 율희와 최민환이 이혼한 이유는 생활 패턴과 교육관의 차이로 인한 갈등, 그리고 율희의 가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유튜버는 "율희는 저녁형 인간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세 아이를 커버하는 것을 버거워했다. 아이들 등하원 등은 최민환의 몫이었다. 율희가 왕복 세 시간이나 걸리는 명문 유치원을 선택했는데 셔틀 버스도 오지 않아 아이들의 등하원은 최민환의 몫이 됐고 최민환이 바쁠 때는 시댁 식구들 몫이 됐다"고 말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이혼 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을 때도 교육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율희는 아이들의 영어 학원, 발레 교육 등으로 월 800만원에 달하는 교육비를 쓰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모든걸 다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최민환은 자제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율희의 육아 방식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맞섰다. 돈 문제를 떠나 이런 생각의 차이로 싸움이 잦았다는 것.
그런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 결정적인 계기는 코로나로 인해 최민환의 활동에 지장이 생기면서부터다. 가정 경제에 영향이 미치자 율희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게 됐고 외무 활동이 많아지면서 갈등이 벌어졌다.
유튜버는 "율희가 FT아일랜드 콘서트를 앞두고 4~5일 갑작스럽게 집을 나가 들어오지 않으면서 최민환이 무척 괴로워했다고 한다. 이후 율희가 다시 집에 들어왔지만 얼마 후 이혼을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
다만 이혼 과정은 순탄했다고. 유튜버는 "이혼 과정에서 양육권은 아이들을 위한 율희의 빠른 포기가 있었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도 없이 순조롭게 협의가 됐다. 면접 교섭 횟수나 시기도 따로 정하지 않았고 최민환은 율희에게 어떤 양육비도 받지 않고, 율희는 재산분할을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율희는 22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최민환과 이혼 후 인플루언서로 살아가고 있는 인생 2막을 공개했다. 그는 이혼을 얘기한 것은 자신이 아니며, 아이들을 위해 세 아이의 양육권을 최민환에게 넘겼다고 말했다. 특히 "어느 부모가 내 핏덩이들 안 보고 싶겠나. 그 결정이 제일 힘들었다"며 눈물을 쏟아 동정여론이 형성됐다.
그러나 동시에 율희가 아이들의 양육권을 빠르게 포기하고 양육비도 주지 않기로 했으며 가출까지 했었다는 폭로가 나오며 대중은 등을 돌려 버렸다. 실제 온라인상에서는 양육비는 줘야 하는 것 아닌가, 가출까지 했는데 이혼 예능에 나와서 울었다는 건가라는 등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
오늘의이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598908 |
덩크TV
|
2024-10-24 | |
| 598910 |
덩크TV
|
2024-10-24 | |
| 598909 |
덩크TV
|
2024-10-24 | |
| 598911 |
덩크TV
|
2024-10-24 | |
| 598913 |
덩크TV
|
2024-10-24 | |
| 598912 |
덩크TV
|
2024-10-24 | |
| 598914 |
덩크TV
|
2024-10-24 | |
| 598915 |
덩크TV
|
2024-10-24 | |
| 598916 |
덩크TV
|
2024-10-24 | |
| 598919 |
덩크TV
|
2024-10-24 | |
| 현재글 |
덩크TV
|
2024-10-24 | |
| 598917 |
덩크TV
|
2024-10-24 | |
| 598927 |
덩크TV
|
2024-10-24 | |
| 598895 |
덩크TV
|
2024-10-24 | |
| 598894 |
덩크TV
|
2024-10-24 | |
| 598893 |
덩크TV
|
2024-10-24 | |
| 598898 |
덩크TV
|
2024-10-24 | |
| 598897 |
덩크TV
|
2024-10-24 | |
| 598896 |
덩크TV
|
2024-10-24 | |
| 598831 |
덩크TV
|
2024-10-24 | |
| 598925 |
덩크TV
|
2024-10-24 | |
| 598902 |
덩크TV
|
2024-10-24 | |
| 598838 |
덩크TV
|
2024-10-24 | |
| 598842 |
덩크TV
|
2024-10-24 | |
| 598839 |
덩크TV
|
2024-10-24 |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호펜하임
우니온 베를린
베르더 브레멘
쾰른
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
아우크스부르크
함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장크트파울리
마인츠
하이덴하임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AT.마드리드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헤타페
아틀레틱
레알 소시에다드
엘체
세비야
셀타 비고
라요 바예카노
알라베스
발렌시아
마요르카
오사수나
지로나
레반테
레알 오비에도
AS 로마
AC 밀란
나폴리
인터 밀란
볼로냐
코모 1907
유벤투스
라치오
사수올로
우디네세
US 크레모네세
토리노
아탈란타
칼리아리
파르마 칼초 1913
피사
레체
제노아
피오렌티나
베로나
파리 생제르맹
마르세유
랑스
릴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렌
리옹
모나코
니스
툴루즈
앙제
파리 FC
르 아브르
브레스트
낭트
로리앙
메스
오세르
아인트호벤
페예노르트
알크마르
아약스
위트레흐트
흐로닝언
네이메헌
트벤테
고 어헤드 이글스
시타르트
스파르타
SC 헤이렌베인
폴렌담
NAC 브레다
PEC 즈볼러
엑셀시오르
텔스타
헤라클레스
전북
대전
김천
포항
서울
강원
광주
안양
울산
수원FC
제주
대구
인천
수원
부천
서울E
성남
전남
김포
부산
충남아산
화성
경남
충북청주
천안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상무
KT
NC
롯데
삼성
KIA
한화
LG
SSG
두산
고양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니혼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치바롯데
창원 LG
안양 정관장
원주 DB
부산 KCC
서울 SK
수원 KT
고양 소노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
KB스타즈
하나은행
BNK 썸
삼성생명
우리은행
신한은행
토론토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시카고
밀워키
인디애나
마이애미
애틀랜타
올랜도
샬럿
워싱턴
LA레이커스
피닉스
골든스테이트
LA클리퍼스
새크라멘토
오클라호마시티
덴버
미네소타
포틀랜드
유타
휴스턴
샌안토니오
멤피스
댈러스
뉴올리언스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삼성화재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
흥국생명
정관장
IBK기업은행
템파베이
오타와
보스턴
몬트리올
디트로이
플로리다
토론토
버팔로
뉴저지
캐롤라이나
워싱턴
뉴욕 아일랜드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콜롬버스
뉴욕 레인저
콜로라도
댈러스
미네소타
유타
시카고
위니펙
세인트 루이스
내시빌
에너하임
베가스
시애틀
로스엔젤레스
산호세
에드먼턴
벤쿠버
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