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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13 7 3 3 2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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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13 6 4 3 22 7
맨유13 6 3 4 21 8
리버풀13 7 0 6 21 9
크리스탈 팰리스13 5 5 3 20 10
브렌트포드13 6 1 6 19 11
본머스13 5 4 4 19 12
토트넘13 5 3 5 18 13
뉴캐슬13 5 3 5 18 14
에버턴13 5 3 5 18 15
풀럼13 5 2 6 17 16
노팅엄13 3 3 7 12 17
웨스트햄13 3 2 8 11 18
리즈13 3 2 8 11 19
번리13 3 1 9 10 20
울버햄튼13 0 2 11 2
[덩크티비] 샌안토니오 포틀랜드 분석 1월27일 NBA 스포츠중계
- 조회: 0
- 01월26일 15:15:00
덩크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샌안토니오 포틀랜드 1월27일
샌안토니오 포틀랜드 농구분석
샌안토니오 포틀랜드 스포츠중계
샌안토니오는 직전경기(1/25) 홈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14-14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23-13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7경기 1승6패 흐름 속에 시즌 8승36패 성적. 빅터 웸반야마(24득점), 데빈 바셀(21득점)이 분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140실점을 허용하는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빅터 웸반야마의 휴식 구간에는 공격 리바운드 허용 이후 세컨 실점이 많았고 페인트존 안에서 고비때 마다 많은 실점을 허용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또한, 프런트 코트 싸움에서 밀린 패배의 내용.
포틀랜드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25)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37-13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09-11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3승31패 성적. 에이스 자원이 되는 앤퍼니 사이먼스(33득점)과 공수를 겸장한 포워드 제라미 그랜트(21득점)가 운동능력을 살린 컷인 득점과 풀업 3점슛을 터트린 경기. 베테랑 가드 말콤 브록던(19득점)과 야전 시령관 스쿳 핸더슨이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으며 두프 리스가 디안드레 에이튼을 도와서 골밑 수비 및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는데 큰 몫을 해냈던 상황. 또한, 상대의 턴오버를 응징하는 속공이 많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부상자*
샌안토니오는 찰스 배시(D급), 사이디 시소코(D급)가 결장하며 트레 존스(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포틀랜드는 시즌 아웃 된 로버트 윌리엄스3세(B급)와 셰이든 샤르페(C급), 모제스 브라운(D급)이 결장하며 말콤 브록던(B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샌안토니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올시즌 상대전 1승1패의 결과가 나오는 과정에서 빅터 웸반야마의 출전 여부가 큰 영향을 줬다는 것을 기억하자. 빅터 웸반야마가 골밑을 장악할 것이다.
(핸디캡 & 언더오버)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포틀랜드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2/30) 홈에서 134-128 승리를 기록했다. 앤퍼니 사이먼스와 디안드레 에이튼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제라미 그랜트(27득점)가 운동능력을 살린 컷인 득점과 풀업 3점슛을 터트린 경기. 자바리 워커(25득점, 9리바운드)가 골밑 수비 및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리는데 큰 몫을 해냈던 상황. 반면, 샌안토니오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켈든 존슨(29득점), 데빈 바셀(22득점)이 분전했지만 빅터 웸반야마가 결장한 경기.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샌안토니오가(12/29) 원정에서 118-105 승리를 기록했다. 데빈 바셀(17득점, 7어시스트)이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224cm라는 큰 신장에 현란한 드리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압도적인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슈퍼 루키' 빅터 웸반야마(30득점, 6리바운드)가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 시켰던 경기. 반면, 포틀랜드는 제라미 그랜트(29득점)가 분전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세컨 득점이 쉽게 나오지 않았으며 손쉬운 실점으로 연결 되는 일선에서 스틸 허용이 연속으로 나온 경기.
샌안토니오는는 다음날 홈에서 미네소타를 만나는 연속경기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또한,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난타전이 펼쳐질 것이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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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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