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아스날13 9 3 1 30 2
맨시티13 8 1 4 25 3
첼시13 7 3 3 24 4
아스톤 빌라13 7 3 3 24 5
브라이튼13 6 4 3 22 6
선덜랜드13 6 4 3 22 7
맨유13 6 3 4 21 8
리버풀13 7 0 6 21 9
크리스탈 팰리스13 5 5 3 20 10
브렌트포드13 6 1 6 19 11
본머스13 5 4 4 19 12
토트넘13 5 3 5 18 13
뉴캐슬13 5 3 5 18 14
에버턴13 5 3 5 18 15
풀럼13 5 2 6 17 16
노팅엄13 3 3 7 12 17
웨스트햄13 3 2 8 11 18
리즈13 3 2 8 11 19
번리13 3 1 9 10 20
울버햄튼13 0 2 11 2
[짱가티비] 라치오 아탈란타 분석 2월12일 세리에A 스포츠중계
- 조회: 0
- 02월11일 13:58:00
짱가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라치오 아탈란타 2월12일
라치오 아탈란타 축구분석
라치오 아탈란타 스포츠중계

◈라치오 (이탈리아 1부 4위 / 승승무패무)
승부처에 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최근 세 경기에서 2무 1패로, 로마에게 3위자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나폴리 정도를 제외하면 챔스권이 혼전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다시 반전시키면 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아탈란타의 전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라치오는 다음 일정이 유럽대항전 클루이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전력 보존을 어느정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주전 선수들을 조기에 빼주면서 어느 정도 경기 중에 변화가 잦을 수 있는 상태. 90분 내내 주전들이 100%인 상태에서 뛸 가능성은 조금 낮게 보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라치오의 최대 약점은 측면 수비. 올 시즌 로마뇰리(CB)가 영입된 이후로 중앙 수비가 나름 괜찮아진 모습이지만, 여전히 측면 수비에서는 히사이(DF), 마루시치(DF)가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탈란타의 공격 방식은 측면에 위치한 윙백들의 적극적인 전진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측면의 붕괴가 라치오에게 총체적인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기는 어렵습니다.
- 결장자 : 라두(LB / c급)
◈ 아탈란타 (이탈리아 1부 5위 / 승무승패패)
사수올로에게도 무득점 패배를 당하면서 챔스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다행히 이번 경기를 잡아내면 다시 챔스권으로 진입할 수 있고, 이번 경기 이후에 8일 후에 경기가 있는 상황이라, 주전들을 100%로 가동할 수 있다는 점은 유리한 점. 지난 경기에서 무력한 패배를 당했던 이유는 메흘레(LB)가 30분만에 퇴장당했기 때문. 윙백이 핵심인 아탈란타가 윙백을 너무 이른 시간에 잃어보렸고, 수적 열세까지 겹치면서 자신들의 진영에서 머무르는 빈도가 더 많아지고 말았습니다. 상대의 약점이 윙백이기 떄문에 최근 폼이 좋았던 메흘레의 결장이 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상태. 2002년생의 루제리(LB)가 선발로 나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지난 경기에서는 퇴장자가 변수였으니 차치하더라도, 인테르전 0-1 패배는 강력한 전방압박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컸다. 중요한 경기라 플랜A인 강력한 압박과 공격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태. 물론 이 때문에 아탈란타는 수비 불안이 항상 존재하는 타입이고, 가스페리니 감독은 이를 정공법으로 득점력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양상을 자주 보였으므로, 난타전 양상을 염두에 두기는 해야 할 것입니다.
- 결장자 : 자파코스타(DF / C급), 팔로미노(CB / B급), 무리엘(FW / B급), 마흘레(LB / A급)
◈코멘트
오버(2.5)를 1순위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양 팀이 챔스권 진입 혹은 사수를 위한 동기부여가 상당하고, 공격성에서는 두 팀이 모두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일정과 선수단 운용에서 아탈란타가 더 유리한 상황이고, 지난 경기 패배는 메흘레의 퇴장으로 인한 변수가 큰 작용을 했기 때문에 승부에서는 아탈란타가 유리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아탈란타 승
[[핸디]] : +1.0 아탈란타 승
[[U/O]] : 2.5 오버 ▲
스포츠분석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41448 |
덩크TV
|
2023-02-11 | |
| 41447 |
덩크TV
|
2023-02-11 | |
| 41446 |
덩크TV
|
2023-02-11 | |
| 41445 |
덩크TV
|
2023-02-11 | |
| 현재글 |
덩크TV
|
2023-02-11 | |
| 41443 |
덩크TV
|
2023-02-11 | |
| 41442 |
덩크TV
|
2023-02-11 | |
| 41441 |
덩크TV
|
2023-02-11 | |
| 41440 |
덩크TV
|
2023-02-11 | |
| 41439 |
덩크TV
|
2023-02-11 | |
| 41438 |
덩크TV
|
2023-02-11 | |
| 41437 |
덩크TV
|
2023-02-11 | |
| 41436 |
덩크TV
|
2023-02-11 | |
| 41435 |
덩크TV
|
2023-02-11 | |
| 41434 |
덩크TV
|
2023-02-11 | |
| 41433 |
덩크TV
|
2023-02-11 | |
| 41432 |
덩크TV
|
2023-02-11 | |
| 41431 |
덩크TV
|
2023-02-10 | |
| 41430 |
덩크TV
|
2023-02-10 | |
| 41429 |
덩크TV
|
2023-02-10 | |
| 41428 |
덩크TV
|
2023-02-10 | |
| 41427 |
덩크TV
|
2023-02-10 | |
| 41426 |
덩크TV
|
2023-02-10 | |
| 41425 |
덩크TV
|
2023-02-10 | |
| 41424 |
덩크TV
|
2023-02-10 |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호펜하임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베르더 브레멘
쾰른
우니온 베를린
묀헨글라트바흐
함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
하이덴하임
장크트파울리
마인츠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AT.마드리드
레알 베티스
에스파뇰
헤타페
아틀레틱
레알 소시에다드
엘체
라요 바예카노
셀타 비고
세비야
알라베스
마요르카
발렌시아
오사수나
지로나
레반테
레알 오비에도
AC 밀란
나폴리
인터 밀란
AS 로마
볼로냐
코모 1907
유벤투스
라치오
우디네세
사수올로
아탈란타
US 크레모네세
토리노
레체
칼리아리
제노아
파르마 칼초 1913
피사
피오렌티나
베로나
랑스
파리 생제르맹
마르세유
릴
스타드 렌
리옹
모나코
스트라스부르
툴루즈
니스
브레스트
앙제
파리 FC
르 아브르
로리앙
낭트
메스
오세르
아인트호벤
페예노르트
네이메헌
알크마르
위트레흐트
아약스
흐로닝언
트벤테
시타르트
SC 헤이렌베인
고 어헤드 이글스
스파르타
엑셀시오르
PEC 즈볼러
폴렌담
헤라클레스
NAC 브레다
텔스타
전북
대전
김천
포항
강원
서울
광주
안양
울산
수원FC
제주
대구
인천
수원
부천
서울E
성남
전남
김포
부산
충남아산
화성
경남
충북청주
천안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상무
KT
NC
롯데
삼성
KIA
한화
LG
SSG
두산
고양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니혼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치바롯데
창원 LG
안양 정관장
원주 DB
부산 KCC
서울 SK
수원 KT
고양 소노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
KB스타즈
하나은행
BNK 썸
삼성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토론토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턴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시카고
밀워키
인디애나
마이애미
애틀랜타
올랜도
샬럿
워싱턴
LA레이커스
피닉스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
LA클리퍼스
오클라호마시티
덴버
미네소타
포틀랜드
유타
휴스턴
샌안토니오
멤피스
댈러스
뉴올리언스
대한항공
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한국전력
우리카드
삼성화재
한국도로공사
페퍼저축은행
현대건설
GS칼텍스
흥국생명
정관장
IBK기업은행
템파베이
보스턴
몬트리올
오타와
디트로이
플로리다
토론토
버팔로
뉴저지
캐롤라이나
워싱턴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뉴욕 아일랜드
뉴욕 레인저
콜롬버스
콜로라도
댈러스
미네소타
유타
위니펙
시카고
세인트 루이스
내시빌
에너하임
로스엔젤레스
베가스
시애틀
산호세
에드먼턴
벤쿠버
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