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
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아스날15 10 3 2 33 2
맨시티15 10 1 4 31 3
아스톤 빌라15 9 3 3 30 4
크리스탈 팰리스15 7 5 3 26 5
첼시15 7 4 4 25 6
맨유15 7 4 4 25 7
에버턴15 7 3 5 24 8
브라이튼15 6 5 4 23 9
선덜랜드15 6 5 4 23 10
리버풀15 7 2 6 23 11
토트넘15 6 4 5 22 12
뉴캐슬15 6 4 5 22 13
본머스15 5 5 5 20 14
브렌트포드15 6 1 8 19 15
풀럼15 5 2 8 17 16
리즈15 4 3 8 15 17
노팅엄15 4 3 8 15 18
웨스트햄15 3 4 8 13 19
번리15 3 1 11 10 20
울버햄튼15 0 2 13 2
[짱가티비] KB스타즈 하나원큐 분석 1월15일 WKBL 스포츠중계
- 조회: 0
- 01월15일 13:07:00
짱가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KB스타즈 하나원큐 1월15일
KB스타즈 하나원큐 농구분석
KB스타즈 하나원큐 스포츠중계

청주 KB 스타즈
KB스타즈는 직전경기(12/25) 원정에서 신한은행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79-8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2) 원정에서 우리은행 상대로 66-7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4승13패 성적. 신한은행 상대로는 박지수가 36분55초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3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수비에서 실수가 많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린 경기. 발목이 좋지 않은 강이슬(12득점,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이 50분 풀타임을 소화하는 투혼을 보였지만 야투 효율성(2/9)이 떨어졌으며 허예은(10득점, 8어시스트)이 5반칙 퇴장을 당하자 공격 작업의 전개가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했던 상황. 또한, 박지수가 세밀한 부분에서 아직은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적극성이 떨어졌던 모습 이였다.
부천 하나원큐 (하나은행)
하나원큐는 직전경기(12/24) 홈에서 BNK썸 상대로 56-7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1) 원정에서 삼성생명 상대로 62-78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14패 성적. BNK썸 상대로는 박소희(27득점), 고서연(13득점)이 분전했지만 팀의 에이스 신지현을 시작으로 주전 빅맨 양인영과 볼의 운반 작업을 도와줄수 있는 김애나의 결장 공백이 치명타가 되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4개 마진으로 밀렸으며 후반전(24-35) 주축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졌던 상황. 다만, 풀코트 프레스 수비부터 지역 방어, 맨투맨 수비 등을 통해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서 끝까지 노력했던 모습은 위안이 되는 요소.
올스타전 휴식기를 통해서 부족했던 근력을 많이 강화한 박지수가 되며 강이슬의 발목 상태도 많이 호전 되었다. KB스타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KB스타즈가 (12/17) 원정에서 70-66 승리를 기록했다. 강이슬(28득점, 4어시스트, 10리바운드)이 50% 적중률 속에 6개 3점슛을 폭발시켰고 허슬 플레이를 통해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여준 경기. 최희진, 김소담이 각각 20분17초, 17분51초 출전시간 동안에 무득점으로 침묵했지만 김민정(23득점)이 백 도어 커트와 미들 점퍼슛으로 다소 답답했던 경기력을 풀어줬던 상황. 또한, 바스켓 퀸 박지수(7분58초 출전 -2득점, 1어시스트, 2리바운드)가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올시즌 첫 경기를 소화하는 호재도 있었던 승리의 내용. 반면, 하나원큐는 정예림(12득점), 고서연(15득점)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주전 빅맨 양인영이 복귀했지만 10분여 출전 시간 동인에 4득점을 기록하며 아직은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에이스 자원이 되는 신지현과 볼의 운반 작업을 도와줄수 있는 김애나의 결장 공백이 치명타가 되었던 상황.
2차전 맞대결에서는 하나원큐가 (11/30) 원정에서 70-66 승리를 기록했다. 신지현(18득점, 5어시스트, 8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김애나(17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던 경기. 김애나의 합류로 볼의 운반 작업과 돌파 옵션이 이전 경기들 보다 수월해질수 있었고 정예림(18득점)은 넘치는 기동력을 바탕으로 내외곽을 넘나들며 알토란 득점을 해냈던 상황. 반면, KB스타즈는 김민정이 코로나 감염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가운데 전반전(38-30)에 팀을 이끌었던 강이슬(9득점)이 3쿼터 시작 1분48초 만에 부상을 당하며 코트를 이탈하는 대형악재가 발생한 경기. 핵심 자원 2명의 이탈 공백으로 승부처를 책임질수 있는 선수가 없었고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게 되었던 상황.
1차전 맞대결에서는 KB스타즈가 (11/10) 원정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81-74 승리를 기록했다. 강이슬(30득점)이 클러치 타임을 지배했고 허예은(7득점)이 좋지 않았지만 심성영, 최희진, 연윤아로 구성 된 베테랑 3인방이 꼬여있던 경기를 풀어준 경기. 반면, 하나원큐는 신지현(21득점, 9어시스트), 양인영(11득점, 9리바운드)이 분전했했고 에이스 신지현의 볼 운반 작업과 경기 운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김애나(16득점, 5어시스트)의 모습도 나왔지만 14.3%(4/28)의 낮은 3점슛 성공률 때문에 4쿼터(12-24) 도망갈수 있는 찬스를 놓친 것이 결국 화근이 되었던 경기.
하나원큐의 에이스 신지현은 올스타전에서 핑크스타의 주장으로 출전해 경기와 퍼포먼스를 무리 없이 선보였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3라운드에 전패를 당했지만 젊은 선수들이 경험치를 먹은 상황에서 신지현의 복귀는 천군만마가 된다.
핸디캡 => 패
언더 & 오버 => 오버
스포츠분석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현재글 |
덩크TV
|
2023-01-15 | |
| 40872 |
덩크TV
|
2023-01-15 | |
| 40871 |
덩크TV
|
2023-01-15 | |
| 40870 |
덩크TV
|
2023-01-15 | |
| 40869 |
덩크TV
|
2023-01-15 | |
| 40868 |
덩크TV
|
2023-01-15 | |
| 40867 |
덩크TV
|
2023-01-15 | |
| 40866 |
덩크TV
|
2023-01-15 | |
| 40865 |
덩크TV
|
2023-01-14 | |
| 40864 |
덩크TV
|
2023-01-14 | |
| 40863 |
덩크TV
|
2023-01-14 | |
| 40862 |
덩크TV
|
2023-01-14 | |
| 40861 |
덩크TV
|
2023-01-14 | |
| 40860 |
덩크TV
|
2023-01-14 | |
| 40859 |
덩크TV
|
2023-01-14 | |
| 40858 |
덩크TV
|
2023-01-14 | |
| 40857 |
덩크TV
|
2023-01-14 | |
| 40856 |
덩크TV
|
2023-01-14 | |
| 40855 |
덩크TV
|
2023-01-14 | |
| 40854 |
덩크TV
|
2023-01-14 | |
| 40853 |
덩크TV
|
2023-01-14 | |
| 40852 |
덩크TV
|
2023-01-14 | |
| 40851 |
덩크TV
|
2023-01-14 | |
| 40850 |
덩크TV
|
2023-01-14 | |
| 40849 |
덩크TV
|
2023-01-14 |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호펜하임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우니온 베를린
쾰른
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
베르더 브레멘
함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볼프스부르크
하이덴하임
장크트파울리
마인츠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비야레알
AT.마드리드
에스파뇰
레알 베티스
아틀레틱
헤타페
엘체
셀타 비고
알라베스
라요 바예카노
세비야
레알 소시에다드
오사수나
발렌시아
지로나
마요르카
레알 오비에도
레반테
AC 밀란
나폴리
인터 밀란
AS 로마
볼로냐
코모 1907
유벤투스
사수올로
US 크레모네세
라치오
우디네세
아탈란타
레체
칼리아리
제노아
파르마 칼초 1913
토리노
피사
베로나
피오렌티나
랑스
파리 생제르맹
마르세유
릴
리옹
스타드 렌
모나코
스트라스부르
앙제
툴루즈
브레스트
니스
로리앙
파리 FC
르 아브르
오세르
낭트
메스
아인트호벤
페예노르트
네이메헌
아약스
알크마르
흐로닝언
위트레흐트
트벤테
스파르타
고 어헤드 이글스
시타르트
SC 헤이렌베인
엑셀시오르
PEC 즈볼러
폴렌담
헤라클레스
NAC 브레다
텔스타
전북
대전
김천
포항
강원
서울
광주
안양
울산
수원FC
제주
대구
인천
수원
부천
서울E
성남
전남
김포
부산
충남아산
화성
경남
충북청주
천안
LG
한화
SSG
삼성
NC
KT
롯데
KIA
두산
키움
상무
KT
NC
롯데
삼성
KIA
한화
LG
SSG
두산
고양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니혼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치바롯데
창원 LG
안양 정관장
부산 KCC
원주 DB
서울 SK
수원 KT
서울 삼성
고양 소노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하나은행
BNK 썸
KB스타즈
삼성생명
우리은행
신한은행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토론토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밀워키
시카고
인디애나
올랜도
마이애미
애틀랜타
샬럿
워싱턴
LA레이커스
피닉스
골든스테이트
새크라멘토
LA클리퍼스
오클라호마시티
덴버
미네소타
유타
포틀랜드
휴스턴
샌안토니오
멤피스
댈러스
뉴올리언스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삼성화재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GS칼텍스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
정관장
템파베이
보스턴
디트로이
몬트리올
토론토
플로리다
오타와
버팔로
캐롤라이나
워싱턴
뉴욕 아일랜드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뉴저지
뉴욕 레인저
콜롬버스
콜로라도
댈러스
미네소타
유타
시카고
세인트 루이스
위니펙
내시빌
베가스
에너하임
로스엔젤레스
에드먼턴
산호세
시애틀
캘거리
벤쿠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