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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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아스날15 10 3 2 33 2
맨시티15 10 1 4 31 3
아스톤 빌라15 9 3 3 30 4
크리스탈 팰리스15 7 5 3 26 5
첼시15 7 4 4 25 6
맨유15 7 4 4 25 7
에버턴15 7 3 5 24 8
브라이튼15 6 5 4 23 9
선덜랜드15 6 5 4 23 10
리버풀15 7 2 6 23 11
토트넘15 6 4 5 22 12
뉴캐슬15 6 4 5 22 13
본머스15 5 5 5 20 14
브렌트포드15 6 1 8 19 15
풀럼15 5 2 8 17 16
리즈15 4 3 8 15 17
노팅엄15 4 3 8 15 18
웨스트햄15 3 4 8 13 19
번리15 3 1 11 10 20
울버햄튼15 0 2 13 2
[짱가티비] 첼시 맨시티 분석 1월6일 EPL 스포츠중계
- 조회: 0
- 01월05일 10:58:00
짱가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첼시 맨시티 1월6일
첼시 맨시티 축구분석
첼시 맨시티 스포츠중계

첼시 (잉글랜드 1부 7위 / 패패패승무)
강등권인 노팅엄에게 1-1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다. ‘안방 강세’가 뚜렷한 팀을 만났다고는 하나 전력 상에서 앞서고 있다는 점에서 승리가 예상되었는데, 결국 안방에서의 노팅엄을 넘는데 실패하면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만 모습이었다.
본머스에게 깔끔한 승리를 거두는데 기여했던 하베르츠(FW / 본머스전 1골 1도움)는 ‘역적’이 되고 말았다. 노팅엄의 수비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고 중앙에서 턴오버를 자주 기록하면서 공격을 전혀 풀어나가지 못하는 모습. 지난 경기에서 하베르츠는 경합에서 7번이나 패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공격진이 부진하자 아스필리쿠에타(RB)와 쿨리발리(CB)등 수비진이 공격 지원에 나섰으나,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스털링(RW / 직전 경기 1골)도 득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세컨볼이 발 밑에 떨어지는 행운이 있었고, 우측에서 지속적으로 턴오버를 범하면서 오픈 플레이에서 기여한 바는 적었다.
전방에서 턴오버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역습 상황을 자주 허용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도 케파(GK)와 실바(CB)가 아니었더라면 패배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았던 경기. 앞서 언급했듯이 수비진들도 공격을 지원하기 위해 라인을 올려 전진하는 모습이 잦았고, 역습 시에는 공간을 상당히 허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스피드가 훌륭한 홀란드 등 맨시티의 공세에 잘 대처할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다.
- 결장자 : 브로야(FW / C급), 칠웰(LB / B급), 캉테(CM / A급), 제임스(RB / A급), 치크(MF / B급), 포파나(DF / B급), 멘디(GK / B급)
맨시티 (잉글랜드 1부 2위 / 패승승승무)
에버튼에게 1-1로 비기면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비판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경기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게 이어지기는 했지만, 경기 흐름을 타개하기 위한 교체카드 사용에 소극적이었다는 평. 선수를 한꺼번에 3명을 투입하기는 했지만, 87분에 들어간 선수들이 3분만에 무언가를 보여주기에는 부족했다.
데브라이너(Cm)가 부진하면서 홀란드(FW / 직전 경기 1골)가 고립되었음에도 끝내 득점포를 가동한 것은 성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3-4-3 시스템에 쉽게 적응하는 모습은 아니었고,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빌드업이 제대로 이어지는 모습은 아니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무리하게라도 귄도안(CM)을 중용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경기였다고 할 수 있을 것.
수비적으로는 크게 부담이 없다. 늘 중원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실점 리스크 자체를 줄이고 있고, 첼시의 올 시즌 공격진 폼은 실망 그 자체이기 때문. 과르디올라 감독은 항상 볼의 소유권을 탈취당하면 빠르게 압박에 들어가면서 리커버리에 들어가고 있는 성향. 지난 경기에서 첼시 공격수들의 온더볼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은 낙제점에 가까웠기 때문에 수비 상황에서 어려움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결장자 : 디아스(CB / A급), 라포르테(CB / 의심)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맨시티의 승리가 유력하다. 공격수가 고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한 골을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맨시티의 공격력과 주력 공격수의 기량은 물이 올라있는 상태다. 첼시가 한 경기 만에 공격진들의 폼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턴오버의 횟수가 너무 많아 재역습을 당하는 빈도가 상당히 많았다. 수비진에 과부하가 일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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