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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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아스날15 10 3 2 33 2
맨시티15 10 1 4 31 3
아스톤 빌라15 9 3 3 30 4
크리스탈 팰리스15 7 5 3 26 5
첼시15 7 4 4 25 6
맨유15 7 4 4 25 7
에버턴15 7 3 5 24 8
브라이튼15 6 5 4 23 9
선덜랜드15 6 5 4 23 10
리버풀15 7 2 6 23 11
토트넘15 6 4 5 22 12
뉴캐슬15 6 4 5 22 13
본머스15 5 5 5 20 14
브렌트포드15 6 1 8 19 15
풀럼15 5 2 8 17 16
리즈15 4 3 8 15 17
노팅엄15 4 3 8 15 18
웨스트햄15 3 4 8 13 19
번리15 3 1 11 10 20
울버햄튼15 0 2 13 2
[짱가티비] OK저축은행 대한항공 분석 1월1일 V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0
- 01월01일 13:46:00
짱가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OK저축은행 대한항공 1월1일
OK저축은행 대한항공 배구분석
OK저축은행 대한항공 스포츠중계

안산 OK 금융그룹 읏맨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12/28)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1(25:22, 25:23, 17:25,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4)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1-3(25:21, 15:25, 24:26, 14: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9승8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레오(31득점, 50.85%)가 해결사가 되었고 부용찬 리베로가 15차례 디그 시도에서 14개를 성공시키는 미친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조재성이 병역 비리 혐의로 팀 전력에서 이탈하는 악재가 발생했지만 박승수(11득점, 60%)가 빠른 공격과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로 공백을 채웠던 상황. 또한, 블로킹(7-8), 서브에이스(1-4), 범실(26-26) 대결에서 모두 밀렸지만 3세트를 제외한 1,2,4세트에서는 블로킹과 범실 대결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2/29)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2(25:23, 25:21, 21:25, 19:25, 17: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5) 홈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0(25:21, 25:22, 25:22) 승리를 기록했다. 9연승을 만들어 냈으며 시즌 15승2패 성적. 삼성화재 상대로는 한선수 세터가 코로나 확진으로 결장했던 탓에 275일 만에 선발 출전한 유광우 세터의 세트별 기복이 나타나면서 쉽지 않은 승부를 펼쳐야 했지만 5세트에 교체 투입 된 임동혁(6득점, 60%)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맹활약을 펼쳤던 경기. 링컨(24득점, 53.49%), 정지석(20득점, 58.06%)도 제몫을 해냈으며 중앙을 책임진 김민재(10득점, 63.64%)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범실(33-26)이 많았고 서브에이스(4-4)가 동일했지만 블로킹(10-8)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자신들을 만나면 6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던 조재성이 병역 비리 문제로 이탈했다는 것이 대한항공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2차전 패배를 설욕하고자 하는 대한항공 선수들의 독한() 경기력을 기대해도 좋은 경기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11/20) 원정에서 3-2(25:19, 22:25, 29:27, 17:25, 15:10) 승리를 기록했다. 트리플 크리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3개 블로킹: 3개)을 기록한 레오(25득점, 40%)가 득점 리더가 되었고 체력적인 문제점이 나타난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잡아야할 세트에 주축 선수들을 투입하고 흐름을 빼앗긴 세트에서는 벤치 자원을 활용한 석진욱 감독의 용병술이 '신의 한수'가 되었던 경기. 조재성(18득점, 64.54%)이 왼속잡이 특유의 각을 만들며 상대 블로킹을 뚫어냈고 차지환(14득점, 50%)의 부활도 나온 상황. 반면, 대한항공은 링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결장한 가운데 임동혁(31득점, 60.87%), 정지석(55.17%)이 분전했지만 범실(36-25)이 너무 많았던 경기. 세
1차전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11/8) 원정에서 3-1(23:25, 25:21, 25:23, 25:23) 승리를 기록했다.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8개 블로킹: 3개)을 기록한 링컨(22득점, 50%), 정지석(20득점, 56%)이 회력대결에서 우위를 보여준 경기. 반면, OK저축은행은 레오(24득점, 52.50%)가 리시브 라인에 참여하는 변화로 조재성(17득점, 60%)의 리시브 범위를 줄여주자 조재성이 지난시즌에 이어서 상대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매 세트 상대를 무섭게 추격하는 데 성공했지만 1세트를 제외한 나머지 세트에서는 뒷심이 부족했던 탓에 역전까지는 이루지 못했던 경기.
박승수가 직전경기에서 조재성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지만 대한항공은 박승수의 천적이 되는 미들블로커 조합의 위력을 보여준 기억이 있다. 또한, 대한항공의 팀 리시브 성공률이 올라가는 가운데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OK저축은행 블로킹을 무력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 => 패
언더 & 오버 => 언더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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