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 리그1 에레디비지에 K리그 1 K리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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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 경기 승 무 패 승점 1
아스날15 10 3 2 33 2
맨시티15 10 1 4 31 3
아스톤 빌라15 9 3 3 30 4
크리스탈 팰리스15 7 5 3 26 5
첼시15 7 4 4 25 6
맨유15 7 4 4 25 7
에버턴15 7 3 5 24 8
브라이튼15 6 5 4 23 9
선덜랜드15 6 5 4 23 10
리버풀15 7 2 6 23 11
토트넘15 6 4 5 22 12
뉴캐슬15 6 4 5 22 13
본머스15 5 5 5 20 14
브렌트포드15 6 1 8 19 15
풀럼15 5 2 8 17 16
리즈15 4 3 8 15 17
노팅엄15 4 3 8 15 18
웨스트햄15 3 4 8 13 19
번리15 3 1 11 10 20
울버햄튼15 0 2 13 2
[짱가티비] AS모나코 알바베를린 분석 12월17일 유로리그 스포츠중계
- 조회: 0
- 12월16일 13:58:00
짱가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AS모나코 알바베를린 12월17일
AS모나코 알바베를린 농구분석
AS모나코 알바베를린 스포츠중계

■ 모나코 (리그 3위)
직전 바르셀로나(63-69 / 패)와의 경기. 치열한 인사이드 접전이 이어졌지만, 27.8%에 그친 극악의 3점 효율이 발목을 잡았다. 바르셀로나에게 3점 14개를 폭격 당하면서 아쉽게 패배를 당했다.
지난 경기에서도 발목을 잡은 팀의 고질적인 외곽 약세가 이번 일정에서도 승부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상대할 알바베를린은 외곽 생산성이 강점인 전력이다. 충분히 알바베를린을 상대로 외곽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더욱이 알바베를린은 높이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전력. 전반적인 인사이드에서의 강점은 모나코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나, 알바베를린의 저력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의외로 알바베를린의 골 밑 장악은 쉽지 않고 고전하는 양상이 될 공산이 크다.
- 결장 명단: 없음
■ 알바베를린 (리그 18위)
직전 볼로냐(76-85 / 패)와의 경기. 높이와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확실하게 주도권을 쥐었지만, 3점에 뛰어난 전력답지 않게 22.2%밖에 되지 않는 3점 효율을 보여줬다. 결국 전반적인 야투 효율에서 큰 차이를 드러내며 경기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여전히 알바베를린의 강점은 외곽 생산성이다. 상대할 모나코는 심지어 홈에서도 경기 당 평균 3점 7.5개로 리그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에 알바베를린은 원정에서도 평균 9.4개를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최근 흔들리고 있는 3점 효율이 조금 아쉬운 대목이다.
지난 경기에서도 드러난 것처럼 알바베를린의 골 밑 장악 능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특히 원정에서의 평균 리바운드 36.3개로 이 부분에서 리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높이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모나코는 홈에서 평균 리바운드 30.1개로 리그 16위인 최하위에 위치하는 중. 오히려 인사이드 구도에서도 알바베를린이 충분히 모나코를 괴롭힐 수 있는 그림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 결장 명단: 없음
■ 베팅 방향
언오버 기준점 163.5점에서 두 전력 모두 뛰어난 득점력을 보유했지만, 모나코의 다소 떨어지는 3점 효율을 고려한다면 언더 접근이 합리적이다. 알바베를린의 승으로 가닥을 잡아보자. 일단 먼저 가장 큰 차이가 나는 외곽 득점력에서 경기의 승부를 확실하게 갈릴 것이다. 알바베를린은 현재 홈과 원정 가릴 것 없이 외곽 득점력이 최대 강점인 전력. 최근 조금 기복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모나코가 외곽이 좋은 상대에게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 경기들을 모두 종합하자면, 알바베를린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이번 일정이다. 더욱이 상술했듯이 알바베를린의 인사이드 강점과 골 밑 장악력은 모나코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 오히려 모나코가 인사이드에서 조차 주도권을 쥐지 못하며 더욱 어려운 방향으로 경기가 흘러갈 공산이 크다. 알바베를린의 승과 -10.5점의 핸디도 알바베를린의 승을 추천한다.
■ 3줄 요약
[일반] 알바베를린 승 (1순위)
[핸디캡 / -10.5] 알바베를린 승 (2순위)
[언더오버 / 163.5] 언더 (3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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