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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우트 대원의 해소되지 않은 ‘잼버리 불만’…메인 행사도 보지 않았다

  • 조회: 0
  • 08월12일 0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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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영식과 함께 메인 행사인?K-팝 슈퍼 콘서트가 열린?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 중년의 한 대원은 올해 대회 관련 정부의 ‘정책(policy)’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했다. 흰 턱수염이 수북한 이 대원은 영국에서 왔다면서, 경기장 내에서 콘서트가 진행되는 두 시간 가까이 북(北)문 광장에서 연거푸 담배를 피워 댔다. 행사를 즐기지 않는 이유를 물었더니 메인 행사 등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지 않는 건 아니라면서도, 개영식부터 그동안 전반적인 잼버리 대회 흐름이 완벽하지?않아 어쩐지 흥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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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이 대원은 ‘한국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단번에 “NO”라고 답한 후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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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답변은 영국 스카우트 연맹 맷 하이드 대표의 발언을 인용한 영국?BBC의 최근 기사와도 맞닿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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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공개된?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주최 측에 실망감을 느낀다”며 철수를 결정한 이유로 그늘 부족·음식 미비·위생 열악·의료 서비스 불충분 등 4가지를 꼽았다. 그러면서 “가기 전부터, 그리고 행사 중에 이런 우려 일부를 되풀이해서 제기했고, 시정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는데 그렇지(시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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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4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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